Lee Min Ho and Lim Jae Beom meet after Lee Jae Beom is fixed to sing "City Hunter" main theme.
Lee Min Ho would play in a new SBS mini-series Drama "City Hunter" (script write by Hwang Eun Kyeong, directed by Jin Hyeok), and Lim Jae Beom is asked to participate in the making of the Original Sound Track. The song is titled "Love" (사랑), and the song is expected to be the main theme.
Lee Min Ho once ever said that he's a big fan of Lim Jae Beom, and to know that he's involved in the making of the Original Soundtrack, he's very delighted.
Lim Jae Bum that was interviewed after an MBC Variety Program, showing the song early than the Drama, showing his willingness to participate in the Original SoundTrack making. Official Lee Jae Beom spokesperson said that Lim Jae Beom got the spotlight recently, and he has talked abotu his participation in the making of "City Hunter" Original SoundTrack.
Lim Jae Beom already released the song at 20th of May, earlier than the album released, and it's released through some various music sites. "City Hunter" itself would be released on the 25th of May and the Original SoundTrack album would be released on the 24th of May.
"Love" is a sad ballad song with a touch of blues, and it consists Jae Bum's rough and sad emotions. Lim Jae Bum's spokesperson said that Jae Bum spent 4 hours of recording the song, and the lyrics was so sad because the song was telling stories about a recurring heart.
After recurring from a acute sickness, Lim Jae Beom would perform on MBC Dream Center at Ilsan for a variety program on the 23rd, decided to participate on the masking of the OST.
Lim Jae Boem would be the lead singer for "City Hunter" Original Soundtrack, and "City Hunter" would air their first episode at 25th of May, at 21.55 PM KST.
Original Korean Text :
임재범-이민호 '손 잡았다
이민호와 임재범이 만났다.
배우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ㆍ연출 진혁)의 OST에 가수 임재범이 참여한다. 임재범이 부르는 <사랑>은 극중 이민호가 연기하는 이윤성의 메인 테마로 쓰일 예정이다.
이민호 측은 “평소 이민호는 임재범의 팬이었다. 때문에 임재범이 OST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고 말했다.
임재범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의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기 전 일찌감치 <시티헌터> 측과 OST 참여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티헌터>의 관계자는 “최근 임재범이 각광을 받고 있어서 섭외한 것은 아니다. 제작진과 OST 참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에 ‘나는 가수다’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배우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ㆍ연출 진혁)의 OST에 가수 임재범이 참여한다. 임재범이 부르는 <사랑>은 극중 이민호가 연기하는 이윤성의 메인 테마로 쓰일 예정이다.
이민호 측은 “평소 이민호는 임재범의 팬이었다. 때문에 임재범이 OST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고 말했다.
임재범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의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기 전 일찌감치 <시티헌터> 측과 OST 참여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티헌터>의 관계자는 “최근 임재범이 각광을 받고 있어서 섭외한 것은 아니다. 제작진과 OST 참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에 ‘나는 가수다’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임재범이 부른 <사랑>은 20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25일 <시티헌터>의 방송 시작에 앞서 24일에는 음반도 발매된다.
<사랑>은 블루스가 가미된 발라드 곡이다. 임재범 특유의 거칠고 슬픈 감성이 두드러진다. <시티헌터>의 관계자는 “임재범은 4시간 여에 걸쳐 진행된 녹음 내내 ‘노래와 노랫말이 너무 아프다. 너무 슬프다’는 말을 되풀이했다”고 전했다.
한편 급성맹장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임재범은 23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나는 가수다’의 녹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가수다’ 측은 “녹화에 참여할 몸상태가 아니지만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녹화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고 밝혔다.
이민호가 주연을 맡고 임재범이 OST에 참여하는 <시티헌터>는 25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된다.
<사랑>은 블루스가 가미된 발라드 곡이다. 임재범 특유의 거칠고 슬픈 감성이 두드러진다. <시티헌터>의 관계자는 “임재범은 4시간 여에 걸쳐 진행된 녹음 내내 ‘노래와 노랫말이 너무 아프다. 너무 슬프다’는 말을 되풀이했다”고 전했다.
한편 급성맹장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임재범은 23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나는 가수다’의 녹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가수다’ 측은 “녹화에 참여할 몸상태가 아니지만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녹화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고 밝혔다.
이민호가 주연을 맡고 임재범이 OST에 참여하는 <시티헌터>는 25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된다.
English Translation : Monika
P.S -> It's a rough translation...if i had mistakes, feel free to revise it, tell me where i make wrong...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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